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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팜팡가 주 앙헬레스시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며 강도를 시도한 일당을 저지했다.
경찰청 3지역 본부장 장 파하르도(Jean Fajardo) 준장에게 보고된 바에 따르면, 앙헬레스시 경찰서장 조셀리토 빌라로사 주니어 대령은 피해자들을 각각 35세 박윤선 씨와 46세 김형 씨로 신원 확인했으며, 이들은 앙헬레스시 말라바냐스(Malabanias) 지역에 위치한 칸디 타워 1 호텔(Kandi Tower 1 Hotel)에 머물고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호텔 밖에서 흡연 중이었고, 호텔 경비원들이 근무 중인 상태였다. 이때 용의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했다.
그 중 한 명이 박 씨에게 다가가 권총을 겨누었고, 이를 본 김 씨가 동료를 보호하려고 개입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도중 박 씨는 왼쪽 눈에 총을 맞았지만, 용의자의 총을 빼앗는 데 성공했고, 그 총은 실제 총이 아닌 장난감 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들은 이후 오토바이를 타고 방향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청 3지역 본부장 장 파하르도(Jean Fajardo) 준장에게 보고된 바에 따르면, 앙헬레스시 경찰서장 조셀리토 빌라로사 주니어 대령은 피해자들을 각각 35세 박윤선 씨와 46세 김형 씨로 신원 확인했으며, 이들은 앙헬레스시 말라바냐스(Malabanias) 지역에 위치한 칸디 타워 1 호텔(Kandi Tower 1 Hotel)에 머물고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호텔 밖에서 흡연 중이었고, 호텔 경비원들이 근무 중인 상태였다. 이때 용의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했다.
그 중 한 명이 박 씨에게 다가가 권총을 겨누었고, 이를 본 김 씨가 동료를 보호하려고 개입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도중 박 씨는 왼쪽 눈에 총을 맞았지만, 용의자의 총을 빼앗는 데 성공했고, 그 총은 실제 총이 아닌 장난감 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들은 이후 오토바이를 타고 방향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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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inyoung [쪽지 보내기]
2025-06-18 00:59
No.
1275640120
명불허전 앙헬레스.. 강도와 대치하는 위험한 행동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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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6-18 01:42
No.
1275640126
장난감총이 아니였으면 또 목숨을 잃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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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5-06-18 02:17
No.
1275640129
역시 경비는 쓸모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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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crow [쪽지 보내기]
2025-06-18 12:17
No.
1275640255
호텔 앞에서 담배 피시다가 강도 만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네요. 길거리에서 담배 필 때 주위를 잘 둘러보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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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han [쪽지 보내기]
2025-06-18 12:37
No.
1275640269
하늘이 도왔네요, 장난감총인게 다행입니다. 근데 아직도 가지말라는 저런곳에 굳이 겨들어가서 노시는분들많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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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a Beach [쪽지 보내기]
2025-06-18 13:47
No.
1275640290
진짜 였음 왼쪽 눈 총기 피격을 저지라고 하는구나. 호텔 경비 있어도 담배도 못피는 곳. 며칠 전 카이 호텔 옆 7/11에서도 권총 강도 있었다던데도 필 위험하지 않다는 글 있던데 반 죽고 반 살아 돌아오는 러.우 전쟁이 뭐가 위험하냐는 소리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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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쪽지 보내기]
2025-06-18 21:19
No.
1275640412
왼쪽 눈에 맞았는데 총을 빼앗는데 성공?
진짜 총이었으면 죽었다는 소리잖아요.
호텔 경비원들 보는 앞에서 강도라니... 어휴...
진짜 총이었으면 죽었다는 소리잖아요.
호텔 경비원들 보는 앞에서 강도라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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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쪽지 보내기]
2025-06-18 23:16
No.
1275640452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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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쪽지 보내기]
2025-06-19 10:17
No.
1275640527
헐 아직도 앙헬레스에 관광객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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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pose [쪽지 보내기]
2025-06-19 22:15
No.
1275640735
앙헬은 가지맙시다.증말,, 위험지역 /앙헬,말라테,마카파칼,마카티 일부/ , (퀘존,쿠바오,세부 이런데는 안전한듯 총기강도소식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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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 [쪽지 보내기]
2025-06-20 14:39
No.
1275640891
깓디털렸네 ㅋㅋ
예전어 모 라이브전문 유튜버가 그렇게 빠라주던
무슨 깐디는 문앞에 가드가 에모십육을 들고 지킨다다 뭐라나 했던 ㅋㅋ
내여지껏 필핀 사설가드가 그런총들고 있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상황은 이러한데 업소들 가드채용은 점점더 줄고있고
일행도와주던 저분도 그총이 실제총였음 그냥 사망이었네
가드원망도 할것없음 그 가드는 깐디 콘도빌딩 고용되었지 깐디 게스트 하우스 매니지먼트에 고용된것도 아니잖아요?
예전어 모 라이브전문 유튜버가 그렇게 빠라주던
무슨 깐디는 문앞에 가드가 에모십육을 들고 지킨다다 뭐라나 했던 ㅋㅋ
내여지껏 필핀 사설가드가 그런총들고 있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상황은 이러한데 업소들 가드채용은 점점더 줄고있고
일행도와주던 저분도 그총이 실제총였음 그냥 사망이었네
가드원망도 할것없음 그 가드는 깐디 콘도빌딩 고용되었지 깐디 게스트 하우스 매니지먼트에 고용된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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